CPU 스케줄링, 디스크 스케줄링

비선점형 스케줄링

FCFS(first come first service) = 먼저 온 프로세스가 먼저 처리한다.

SJF(Shortest-job-first) = CPU 사용시간이 가장 짧은 프로세스를 제일 먼저 처리함.

SJF는 Starvation(기아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음. 효율성은 좋지만 형평성은 맞지 않음.

 

선점형 스케줄링

RR(Round Robin)= 할당시간이 정해져 있음. 할당시간이 지나면 다음 사람에게 기회를 넘겨야 됨.

현대 컴퓨터는 RR을 제일 많이 사용함.

 

디스크에 어떤 실행파일이 있는데, 이를 실행하면 바로 메모리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가상 메모리에 각각의 프로세스를 띄어놓는다.

그리고 가상 메모리에 있는 것이 다 메모리에 가는 게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가게 된다.(메모리 낭비 때문에)

 

디스크(스왑영역은) 메모리에 올라간 프로세스 중에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부분을 디스크(스왑영역)에 옮겨놓는다.

만약 여기서 컴퓨터가 꺼지면 디스크에 파일시스템은 살아있고, 휘발성인 메모리는 날아간다.

LRU, LFU

메모리 관리에는 LRU, LFU가 있음.

LRU = 가장 오래전에 참조 페이지 삭제

LFU = 가장 적게 참조된 페이지 삭제

 

디스크 스케줄링

FCFS =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요청이 들어온 순서로 처리하는 과정

SSTF = 첫 시작을 지정하고 그 시작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것을 처리하는 것

SJF처럼 기아현상(starvation)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디스크 스케줄링에서 근간이 되는 방법  = SCAN

헤드가 디스크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이동하며 가는 길목에 있는 모든 요청을 처리한다.

다른 한쪽 끝에 도달하면 역방향으로 이동하며 오는 길목에 있는 모든 요청을 처리하며 다시 반대쪽 끝으로 이동한다.

SCAN 방식

캐싱(Caching)

이미 가져왔던 데이터를 캐시 메모리에 저장을 해놓고, 컴퓨터에서 다시 그 자원을 요청한다면 아래 디스크까지 가지 않고 캐시메모리에서 가져온다.

 

플래시메모리(SSD에도 들어가있음)

대부분 NAND형(저장소)임

디스크는 원판을 회전하면서 데이터를 읽어오는데 이것은 반도체가 들어가있어서

전력이 절약이됨.

물리적인 충격에 더 강함.

크기가 더 작고 가벼움

 

약점도 존재함.

쓰기 횟수 제약이 있음.

시간이 지날수록 데이터가 변질될수도있음.(전하가 빠져나가서 1로 읽혀야할게 0으로 읽힘)